법무법인 윈스의 허 왕 변호사는 2019년 11월 26일 서울경제TV에 ‘양수도 계약서는 복잡할수록 중요하다.’라는 제목으로 기고를 하였습니다.
허 왕 변호사는 이 기고에서 ‘오히려 대기업간의 양수도보다 중소기업간 거래에서 검증되지 않은 양수도 목적물에 대한 안이한 인식이 잘못되면 회사를 망하게 할 수도 있기 때문에 중소기업이라면 이러한 부분에 스스로 자만하거나 대수롭지 않게 생각해서는 아니될 것이다. 양수도 계약서는 최대한 세세하고 면밀하게 작성되어야 한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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