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법인 박희정 파트너변호사는 2019. 6. 29. 더팩트에서 건설장비 제조 대기업인 현대건설기계가 협력관계였던 중소기업인 포테닛의 무인지게차 자율주행기술을 탈취와 관련한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포테닛을 위하여 업무를 진행 중인 박희정 파트너변호사는 “현대건설기계가 협력 관계 중 얻은 자율주행에 관한 기술정보를 무단으로 이용한 것”이라며 “연구 결과는 공동 소유로 한다는 협약을 일방적으로 깬 것”이라고 인터뷰하였습니다.
관련 더팩트 기사는 다음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