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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경향신문 단독] 현대건설기계 ‘기술탈취’ 의혹 따진다

우리 법인 박희정 파트너변호사는 2019. 6. 20. 경향신문에서 건설장비 제조 대기업인 현대건설기계가 협력관계였던 중소기업인 포테닛의 무인지게차 자율주행기술을 탈취와 관련한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포테닛을 위하여 업무를 진행 중인 박희정 파트너변호사는 “상대방 동의 없이 취득 정보를 활용할 수 없고, 연구 결과는 공동소유로 한다는 협약 내용을 어긴 것”이라고 인터뷰하였습니다.

관련 경향신문 기사는 다음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단독]현대건설기계 ‘기술탈취’ 의혹 따진다 – 경향신문 (kh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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