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수 변호사는 대형 경제형사사건의 대가입니다.
검사로 재직하면서 특별수사, 첨단범죄, 통일법령에 두루 정통하였고, 변호사 개업 후에는 금융, 경제 형사사건에 있어서 오랫동안 성공적인 실적을 유지해왔습니다.
현재 법무법인 윈스에서도 주력 분야인 금융, 경제 형사사건을 꾸준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프로필
자격
변호사
언어
한국어, 영어
학력
서울 서라벌고등학교 졸업(1985)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경영학과 졸업(1992)
경력
사법연수원 제27기 수료(1998)
대전지방검찰청 검사(강력부, 1998. 2. – 2000. 2.)
전주지방검찰청 남원지청 검사(특별수사 담당, 2000. 2. – 2002. 2.)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검사(첨단범죄수사부, 2002. 2. – 2004. 2.)
통일부 파견(해외파견, 2004. 2. – 2004. 8.)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검사(감찰 담당, 2004. 8. – 2005. 2.)
법무부 특수법령과 검사(통일대비 연구, 2005. 2. – 2006. 2.)
제주지방검찰청 검사(특별수사 담당, 2006. 2. – 2006. 7.)
법무법인 화우 변호사(금융, 기업, 형사 전문, 2006. 7. – 2022. 11.)
법무부 남북특수법령연구위원회 위원(통일대비 연구, 2018. 2. – 2019. 2.)
(현) 법무법인 윈스 대표변호사(2022. 12. – 현재)
업무실적
소송 실적
○ 금융감독원 부원장의 특가법(뇌물수수) 사건
- 속칭 ‘김흥주 게이트’로 인하여 검찰에 구속된 금융감독원 부원장의 2억원대 뇌물수수사건을 변호하여 1심부터 3심까지 전부 무죄 선고받음
○ 세중그룹 회장의 특가법위반(알선수재), 자본시장법위반 등 사건
- 속칭 ‘박연차 게이트’와 관련하여 세중그룹 회장의 구속영장청구사건을 담당하여 영장을 기각받은 후, 1심부터 3심까지 변호하여 대부분 무죄 선고받음
○ 000뱅크의 1.2조원대 현선연계 시세조종 자본시장법위반사건
- 속칭 ‘옵션쇼크사태’로 인한 1.2조원대 지수차익거래 현선연계 시세조종사건에서 000증권의 상무를 변호하여 2심에서 전부 무죄선고 받고 현재 대법원 계류 중
○ 대선주조 관련 3,600억 원대 특경법위반사건(LBO 관련)
- 대선주조 M&A 과정에서의 3,600억 원대 LBO 배임사건을 1심부터 3심까지 변호하여 전부 무죄 선고받음
○ 코오롱생명과학 관련 자본시장법위반사건
- 속칭 ‘인보사사태’ 관련하여 코오롱생명과학 경영진의 자본시장법위반 등 사건을 검찰 수사단계부터 변호하여 현재 1심 재판 계류 중
○ ㈜SK 000골프장 관련 특경법위반(배임) 고소사건
- ㈜SK를 대리하여 000골프장 관련 수백억 원대 배임, 횡령사건을 고소 대리하여 검찰로부터 상대방에 대한 기소처분을 받음
○ 대한전선 부회장의 200억 원대 특경법위반(배임)사건
- 대한전선 부회장이 200억 원대 업무상배임 등으로 1, 2심에서 실형 선고받았으나(다른 변호인 수행) 대법원에서 변호하여 전부 무죄로 파기환송 선고받음
○ 롯데건설 상대로 한 500억 원대 부당이득반환청구사건
- 롯데건설을 상대로 500억 원대 부당이득반환을 청구하는 사건을 대리하여 1심에서 전액 승소 선고받음
○ 홍대사거리 상가건물 관련 150억 원대 횡령사건
- 부동산시행업체 대표가 상가건물과 관련하여 150억 원대를 횡령했다는 혐의사실을 검찰 수사단계에서 변호하여 전부 무혐의 처분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