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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채널 A 단독]이용구 차관·택시기사, 경찰 조사 전후 수차례 통화 | 뉴스A

우리 법인 박희정 파트너변호사는 2021. 6. 2. 채널A 기사에 인터뷰하였습니다.

박희정 파트너변호사는 자신의 범죄를 스스로 인멸하는 경우에는 처벌받지 않지만 요구를 받아 인멸한 사람은 증거인멸죄로 처벌받을 수 있다는 의견을 제시하였습니다.

관련 법률신문 기사는 다음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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